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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G-램프사업단과 英헤리엇와트대 라이엘센터 관계자들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부경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부경대학교 G-램프사업단은 9월 1일 영국 헤리엇와트대학교(Heriot-Watt University) 산하 라이엘센터(Lyell Centre)와 해양환경 변화 및 지속가능성에 관한 국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라이엘센터는 헤리엇와트대학교가 영국지질조사국(British Geological Survey)과 공동 운영하는 연구기관으로, 지구과학과 환경지질, 기후시스템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 역량을 갖춘 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후변화에 따른 지구시스템의 복합적 변동을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관련 학술교류와 연구자 양성, 인프라 공유 등 실질적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G-램프사업단은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유럽과 동아시아를 연결하는 글로벌 물순환 연구 허브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 공동연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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