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광주 업종별 산학연협의회, ‘AX 실증 활성화’ 업무협약

이선용 기자 / 2026-01-13 10:14:05
대학-지역 중점산업 동반 성장 위한 기업 지원 및 인재양성 협력키로

광주대가 광주 업종별 산학연협의회와 ‘AX 실증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는 지난 12일 교내 행정관 6층 회의실에서 광주 업종별 산학연협의회와 광주·전남 AX 실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동진 광주대 총장을 비롯해 김성봉 광주 산학연협의회 명예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광주·전남지역 내 중점산업 및 기업 육성 등을 위한 대학-기업 간 수요 현안 및 의견을 수렴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기업의 AI 도입 및 AI 솔루션 실증 등을 지원하고, AI·AX 기반 지역산업 전환 협력을 위한 AX실증연구소 설립·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혁신적이고 특화된 대학 중심의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에 나서는 한편 취업매칭 및 재직자 인력 양성과 중소기업 근로자의 AI 역량 강화 등 지역인재 정착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는 광주 지역 반도체(회장 유준상), 데이터(회장 조욱), 미래모빌리티(회장 홍종의), 인공지능(회장 김종민), 문화콘텐츠(회장 고미아), 에너지(회장 정창권), 메디헬스케어(회장 전일승), 광융합(회장 정창윤), 가전(회장 백희종), 스마트뿌리(회장 나용근), 디자인(회장 김귀성) 분야 산학연협의회가 동참해 지역대학과 기업 간 동반 성장과 지역기업 및 핵심인력과의 상생협력 실현을 다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