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명화학교, ‘장애 학생 교육복지’ MOU

이선용 기자 / 2025-10-23 10:08:38

국립군산대와 명화학교가 장애 학생 교육복지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지난 10월 21일 장애학생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통합적 교육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군산명화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학생의 교육복지 증진, 진로 및 취업 협력, 시설 및 기자재 공유, 대학 구성원 봉사활동 연계, ESG 및 사회적 가치 구현 등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대학과 특수학교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장애 학생이 지역사회 속에서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실질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자원봉사 및 재능봉사 연계 프로그램을 비롯해 장애 인식개선 캠페인, 교육 및 진로 멘토링 등 지속 가능한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산명화학교 김미경 교장은“교육 협력 및 진로 취업프로그램 연계, 봉사활동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더불어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국립군산대 오연풍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학생을 위한 지원체계를 학교 밖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함께 성장하는 통합적 교육복지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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