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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ISO 17024 MA 국제자격평가시험’ 응시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지난 2021년 3월 출범한 국제의료미용안전학회(ISM)와 ISO 국제표준화기구의 한국 인증기관인 IQCS가 2년여의 준비와 시범교육 기간을 거쳐 제1회 ISO 17024 MA(Medical Aesthetic, 의료미용)분야 국제자격평가시험을 지난 12월 17일 서울사이버대에서 실시했다.
MA분야는 의료진과 에스테티션의 협업에 있어 의학적 기초 이론을 바탕으로 표준 케어 프로세스에 적용 가능한 국제기준으로 개발되어 필기 및 서술형의 수검을 동시에 진행한다.
이번 1회 시험에는 3개월의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기초 시험을 통과한 수검자 23명만 선별하여 진행했다.
주최측은 “제1회 평가시험을 통해 MA 전문가들을 해외에 진출시키는 교두보를 만들었으며, 무엇보다 에스테틱 분야에 의료미용(Medical Aesthetic)이라는 국제표준시스템을 한국이 선도하는 계기가 됐다”고 자평했다.
이번 시험에 참가한 수검생 중에는 유독 실력이 검증된 유명 에스테티션, 유학파, 대학교수, 대학원 석·박사 등이 많았다.
이들에게 MA가 에스테틱 종사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어떨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MA는 ISO 국제표준과 보건복지부 민간자격 조건을 동시에 충족시켜 승인된 자격 분야인 만큼 보다 객관적으로 신뢰할 수 있으므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험을 마친 수검생들은 “ISO 17024 MA는 그동안 학교나 학원에서 배우지 못했던 의학적 이론과 실무에 필요한 생리학적 기전을 모두 배우고 소수 정예의 교육으로 선별된 국제자격 인증과 민간자격을 동시에 받을 수 있어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는 기회를 얻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의료미용안전학회는 에스테티션의 실력 신장에 맞추어 시험 후에도 지속적인 교육의 실천에 목표를 두고 있으며, 시대에 맞는 교육, 기술의 표준은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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