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 특별 9회차 편성

대학로 19금 코미디 연극 ‘핫식스’가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준비한 특별 9회차가 예매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채워지며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크리스마스 특별 회차는 연인·친구·부부 단위 관람객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12월 25일 회차의 할인 혜택이 온라인 예매처에서 선착순으로 마감되는 등 관람 수요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대학로 연극 ‘핫식스’는 19금 관람 제한에도 불구하고 연말 데이트 공연으로 입소문이 확산되며 관객층이 넓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핫식스’는 대학 시절 소개팅으로 처음 만나 4년 연애 후 결혼을 앞둔 시점에서 권태기에 놓인 ‘준수’와 ‘지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관계 회복을 위해 지연과 친구 준식이 펼치는 솔직하고 유머러스한 작전을 그린 섹시 코미디 작품이다. 19금 장르 특유의 직설적인 유머와 상상력을 활용한 연출로 연인 간 감정 변화를 경쾌하게 표현해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고 있다.
또한 과도한 노출 없이 무대 연출과 구성만으로 몰입도를 높였다는 반응을 얻고 있으며, NOL티켓 평점 9.9점, 네이버 관람객 평점 4.9점을 유지하며 대학로·혜화 공연 중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실제 관람 후기에서도 “커플이 흔히 겪는 갈등을 솔직하게 다뤄 공감됐다”, “배우들의 에너지와 즉흥적인 애드리브가 몰입도를 높였다”, “19금 소재지만 편하게 웃을 수 있었다” 등 긍정적인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19차 캐스팅에는 ‘준수’ 역에 배우 고이현, 이기용, 박결, 조성혁, ‘지연’ 역에 권가현, 박경휘, 한서아, 채다솜이 참여하고 있으며, 멀티 역에는 임종철, 김우선, 장준희, 손규진, 정병배, 최치헌, 석진우가 출연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공연 관계자는 “연말·크리스마스 데이트 코스로 추천되면서 예매가 빠르게 차오르고 있다”며 “현재 일부 회차는 매진이 임박한 상황으로, 관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어 “크리스마스를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관객들에게 만족도 높은 공연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극 ‘핫식스’는 혜화 대학로 도토리씨어터에서 공연 중이며, NOL 인터파크티켓, 네이버, 타임티켓 등 주요 예매처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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