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남북관계의 새 국면과 통일 아젠더 모색’ 연합 심포지엄

온종림 기자 / 2024-08-06 09:58:06

서울사이버대가 7월 27일 ‘남북관계의 새 국면과 통일 아젠더 모색’ 연합 심포지엄을 상공적으로 개최했다.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지난 7월 27일 ‘남북관계의 새 국면과 통일 아젠더 모색’ 연합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남북관계의 새로운 국면의 도래와 통일 문제에 대한 새로운 전망들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연합 심포지엄은 서울사이버대(통일안보북한학과/미래사회전략연구소), 국립통일교육원(통일교육연구센터), 북한연구학회 공동 주최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와 강북구협의회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서울사이버대 이은주 총장, 국립통일교육원 고영환 원장, 북한연구학회 김용현 회장의 개회사 및 인사로 시작된 이번 연합 심포지엄에서 [1세션: 남북관계 재구성과 통일 문제의 향방]은 ‘북한의 남북관계 패러다임 전환’, ‘남북관계 현황과 통일 담론의 모색’, ‘북한의 남북관계 전환 전략의 대내외적 재구성’의 3가지 발제로 토론이 진행되었다.

[2세션: 탈북민 정착과 한반도 통일 아젠더의 모색]은 ‘북한이탈주민과 기독교의 만남, 그리고 열망으로서의 통일’, ‘정착/통일 구도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인식’, ‘이러닝 교육과 탈북민의 자아존중감 형성’의 3가지 발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서울사이버대 이은주 총장은 “이번 연합 심포지엄을 통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남북관계의 전망 모색에 다양한 접근을 시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통일안보북한학과(학과장 이지영 교수)는 급변하는 동북아 국제질서 속에서 한반도 통일과 안보 문제, 남북관계 및 북한 문제를 연구분석하고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서 2024년 새로이 개편되었다.

졸업 후 국방부, 통일부, 남북하나재단, 통일연구원, 한국국방연구원 등의 정부기관 및 정부출연기관뿐 아니라 남북교류협력 요원, 북한이탈주민 사회적응멘토, 정착도우미 등의 다양한 관련 기관에서 활동 가능하며, 통일안보북한 관련 대학원에도 진학할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 미래사회전략연구소는 지난 2009년 미래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반 문제에 대해 연구 수행과 교육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미래사회연구소에는 편집위원회와 8개 전문연구실(미래 및 고령사회 연구, 위기관리 연구, 글로벌 파트너쉽 및 통일문제 연구, 문화/건축/디자인 연구, 미래 경제와 경영 연구, 스마트혁신기술 연구, 디지털 미래교육 연구, 기후 및 환경연구)로 구성되어 있고, 연간 3회 이상의 다양한 학술세미나와 콜로퀴엄을 개최하고 있다. 연구소에서 발행하는 학술지 ‘미래사회’는 2022년 국내 사이버대학 중 유일하게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평가를 통해 KCI 등재학술지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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