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디지털새싹 캠프 주관기관 선정

온종림 기자 / 2023-07-21 10:02:30
경기도 초중고 학생·다문화가정 등 대상 캠프 운영

한국외국어대학교 본관.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 AI교육원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하는 ‘SW·AI 교육의 디지털새싹 캠프’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21일 한국외국어대에 따르면 디지털새싹 캠프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을 즐겁게 체험하고, 디지털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국외국어대는 이번 여름방학 중 약 2000여명의 경기도 권역 초·중·고 학생, 학부모와 강사 교육, 정보소외계층,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기초부터 심화단계까지 구분해 최대 14개 과정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외국어대 여름 캠프는 오는 27일 시작되며, 8가지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에서는 다양한 주제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와 AI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고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 수준별 기초·심화 과정으로 제공되는 프로그램의 모든 체험은 대면교육으로 진행되며, 신청자 전원에게 한국외국어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두일철 한국외국어대 AI교육원 교수는 “한국외국어대는 대학진로탐색캠프에서 ‘매우 우수’ 평가를 받으면서 SW·AI 커리큘럼과 교육 강사 능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으며, 대학생으로 구성된 소프트웨어(SW)봉사단을 활용해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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