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학생창업 활성화 행사 개최

이선용 기자 / 2023-11-14 09:55:53
지역민과 함께 즐기는 ‘GIST 기술창업 축제 한마당’

‘2023년 GIST 투자유치 IR 대회’ 행사에서 임기철 GIST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GIST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설립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학생창업 관련 행사를 개최했다.


GIST 창업진흥센터는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의 기업가 정신 함양과 건강한 창업문화의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투자유치 IR 대회 + 스타트업 나이트’, ‘AI&IoT 메이커톤 대회’를 함께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일 개최된 ‘제8회 GIST 투자유치 IR 대회’는 학생, 입주기업, 창업유관기관 관계자, 투자심사역 등 2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기술창업 분야 4개 팀과 서비스창업 분야 2개 팀의 발표로 진행됐다.

특히 인공지능, 에너지, 자율주행, 서비스 분야 등 다양한 주제가 소개되어 일반인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봤다.

심사를 통해 기술부문의 ㈜AunionAI의 ‘인공지능 기반 음성기술이 적용된 온라인 자막 및 더빙 생성 서비스’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은 기술 부문에서 ▲㈜메타영상의 ‘AI 영상 뷰티 클리닉’과 서비스 부문에서 ▲레고의 ‘드라이브 중심의 당일치기 관광 콘텐츠 제공 서비스, REGO:now’가 각각 선정됐다.

또한 GIST, 전남대, 전북대, 조선대 등 호남권 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멘토링 행사, 아이디어톤, 초청강연, 창업동아리 부스체험, 특별공연 등 창업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촉진하고 참여자들간 네트워킹을 도모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10일과 11일에는 GIST 내 복합창업공간인 ‘Creative Space G’에서 ‘AI&IoT 메이커톤 대회’ 본선을 GIST, 서울과학기술대, 중앙대, 전남대, 인하대, 한양대 등 전국의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총 11개 팀 39명이 참여해 1일차에 각 팀의 아이디어 발표와 팀별 시제품 제작까지 진행됐으며, 시제품 제작에 창의성, 기술성, 실용성, 공익성, 완성도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임기철 GIST 총장은 환영사에서 “창업은 끊임없는 노력과 대담한 결단력, 공학적 전문성과 인문학적 소양까지 갖추어야 성공할 수 있는 지난한 과정”이라면서 “기업가로서의 놀라운 여정에 첫발을 내디딘 것을 환영하며, 오늘 이 자리가 여러분의 꿈과 포부를 실현하기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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