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KGM커머셜(KGMC)·한국차체주식회사, ‘미래 모빌리티 인재양성’ MOU

이선용 기자 / 2025-08-13 09:55:44

국립군산대가 ㈜KGMC, 한국차체㈜와 ‘미래 모빌리티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12일 KGM커머셜(KGMC), 한국차체주식회사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현장실습 지원, 우수 인재 채용 연계 등 실질적인 인재 양성 활동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국립군산대는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특화된 교과·비교과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참여 기업은 현장실습 기회 제공과 채용 연계를 지원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CAD·3D 설계 교육 ▲공학 시뮬레이션 SW교육(ANSYS, SIMULINK, ARTAIR 등) ▲모빌리티 분야 자격증 취득 과정 ▲모빌리티 산업 현장 견학 ▲산업체 전문가 특강 및 취업 캠프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최신 산업 동향과 직무 지식을 습득하고, 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가능한 기술과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KGMC와 한국차체주식회사는 모빌리티 관련 기업으로, 향후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한 현장 과제 수행, 인재 채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국립군산대 RISE사업단 염금수 부단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대학과 기업이 긴밀히 협력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를 함께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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