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탄소중립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 포럼’ 개최

이선용 기자 / 2023-12-05 09:56:55
‘탄소중립 구현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 활성화’ 주제로 열려

경상국립대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이 11월 30일부터 12월 2일 WE HOTEL, JEJU(제주 서귀포)에서 탄소중립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이 11월 30일부터 12월 2일 위호텔 제주에서 ‘탄소중립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 활성화 및 산업화 관련 정보 공유 플랫폼 구축’이라는 주제로 탄소중립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 포럼을 개최했다.


‘2023 탄소중립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 포럼’은 경상국립대 LINC 3.0 사업단 탄소중립 기업협업센터(ICC)가 주관하여 열렸다.

포럼에는 부경대, 제주대, 한국해양대,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선급의 탄소중립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탄소중립 구현에 있어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의 역할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 현장 적용 및 고부가가치화 ▲저탄소/무탄소 에너지 시스템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방안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CCUS)의 정보 교환 및 활용 등의 주제 강연이 마련됐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탄소중립 구현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의 역할, 저탄소/무탄소 유래 에너지 시스템의 탄소중립 활성화 방안과 관련하여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경상국립대 LINC 3.0 사업단 탄소중립 ICC 한승훈 부센터장은 “LINC 3.0 사업단과 해양산업연구소는 ‘탄소 중립을 위한 친환경에너지시스템 및 CCUS 기술의 적용 및 산업화’의 목표 아래 국내 우수 대학과 정부출연연구소, 기업이 가진 연구역량을 결집하여 탄소중립 원천기술을 신속하게 사업화로 직결시켜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며 “이에 발맞추어 탄소중립 원천기술 실증센터(Greentech Lab-to-Industry Center)를 설립하는 등 학계·산업계와 꾸준히 협력하여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의 변화를 선도해나갈 새로운 지·산·학·연 협업 모델을 확립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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