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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중 전통 퓨전 예술공연 한마당(和而不同: 다름 속의 조화)’이 오는 9월 6일 오후 5시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서울시 민간교류 지원사업의 후원을 받아 ㈜생황과사람들이 주최 및 주관하며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5 한-중 전통 퓨전 예술공연 한마당’은 한국과 중국의 전통악기를 기반으로,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영화 OST를 재해석한 퓨전 음악 메들리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한국과 중국의 젊은 예술인들이 협업하여 전통의 멋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이 무대는 한-중 양국 전통 악기의 아름다운 선율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음악 축제로서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예술을 통한 문화 교류와 상생, 협력의 가치를 실현하는 자리다. 양국은 역사, 외교,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만큼 이번 문화예술 프로젝트는 그 교류를 더욱 심화하고 양국 간 이해와 우정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행사장에는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되어 있어 관객들이 보다 생생하고 다채롭게 한-중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전통과 현대, 동양의 두 문화가 만나 창조되는 예술의 장인 한-중 전통 퓨전 예술공연 한마당에서 감동과 화합의 시간을 함께 나누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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