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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대가 2일 ㈜그린플러스와 ‘K-스마트팜 허브대학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연암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2일 본관 회의실에서 한국 스마트팜 산업을 선도하는 ㈜그린플러스와 ‘K-스마트팜 허브대학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연암대의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그린플러스의 스마트팜 유리온실 설계·시공, 복합환경 제어, 대규모 단지 개발 등 현장 중심의 기술 역량을 연계함으로써, 전문 인재 양성과 기술 실증, 글로벌 시장 진출 등 스마트농업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연암대 육근열 총장과 ㈜그린플러스 정순태 대표이사를 비롯한 두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향후 실질적인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연암대는 ㈜그린플러스와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농업 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 △스마트팜 신기술 실증 및 실용화 연구 △K-스마트팜 솔루션 글로벌 시장 진출 등 다양한 방면에서 상호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그린플러스 정순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그린플러스가 보유한 스마트팜 기술 역량과 연암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가 결합되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계기라고 생각한다”라며, “연암대와 함께 국내를 넘어 글로벌 스마트농업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K-스마트팜 모델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육근열 총장은 “그린플러스와의 업무협약은 스마트농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산학 협력 기반 교육환경을 마련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연암대는 스마트농업 관련 산업체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현장 중심의 교육과 기술 개발을 통해 지역과 세계를 잇는 ‘K-스마트팜 허브대학’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그린플러스는 1997년 국내 최초 스마트팜 유리온실 국산화 기술 도입을 시작으로 유리온실 설계·시공, 복합환경제어 시스템, 자동화 설비 등을 중심으로 기술력을 축적해 왔으며, 현재는 일본, 중동, 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도 활발하게 사업을 전개하고, 스마트팜 단지 개발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외 스마트농업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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