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유아교육과, 전공 역량 지역사회와 나눴다

이선용 기자 / 2026-10-07 09:49:08
학술제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놀이·체험 프로그램 운영

김천대 유아교육과가 학술제에서 김천대 앵커사업단의 ‘토탈케어 나눔마당’에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놀이로 만나는 유아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김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김천대학교 유아교육과가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유아교육학과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열린 학술제에서 김천대 앵커사업단의 ‘토탈케어 나눔마당’에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놀이로 만나는 유아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공을 잇고, 지역과 함께하는 행복한 토탈케어’를 주제로 대학의 다양한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유아교육과는 슈링클스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체험 부스와 교재·교구 전시회, ‘당근유치원’ 포토존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학생들이 직접 준비하고 운영한 체험 부스에서는 놀이와 미술을 결합한 활동이 펼쳐졌다. 참여자들은 슈링클스에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며 자신만의 소품을 만들었으며, 다양한 디자인의 페이스페인팅과 풍선아트를 즐겼다.

교재·교구 전시회에서는 유아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자료를 선보여 전공 교육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함께 마련된 ‘당근유치원’ 포토존은 유아와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학술제의 추억을 남기는 공간이 됐다.

행사에는 대학생은 물론 지역주민과 지역 어린이집 유아들이 다수 참여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유아교육과 학생들은 수업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실제 체험 활동에 적용하고, 준비와 운영 과정에서 역할을 나누며 예비 유아교사에게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능력,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기르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김천대 유아교육과는 이번 학술제를 통해 전공의 특성과 교육활동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학생들의 배움을 지역 구성원과 나누는 뜻깊은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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