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안보와 통상리스크’ 출간

대학저널 / 2025-04-02 09:46:29
트럼프의 귀환과 미•중 간 갈등, 요동치는 국제통상지형을 담다
 
출판사 박영사는 트럼트의 귀환과 깊어지는 미·중 간의 갈등으로 요동치는 국제통상지형에서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하는 생존전략에 대한 내용을 담은 ‘경제안보와 통상리스크’를 출간했다. 우리나라가 가진 지리적, 사회적으로 복잡한 관계와 길어지는 국제 경기의 불황으로 벌어지는 국가간 리스크 사이에서 우리나라는 어떤 전략으로 어려움을 헤쳐나갈 것인지 제안하고 있다.


트럼프 정부는 최근 중국은 물론이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우방국과 주변국들에게 관세를 높이며 이전과 다른 지각형태를 보이고 있다. 캐나다는 불매운동을 시작했고 중국은 미국과 마찬가지로 관세를 높이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트럼프 2기 행정부는 국제경제통상질서에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음을 절감하게 한다. 팬데믹, 디지털 대전환, 기후변화, 크고 작은 분쟁과 전쟁 등으로 인한 변동성과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으로 보여진다.


우리나라의 상황도 다르지 않다. 내부적으로 불안한 상황에서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당선되었을 때 우려했던 상황이 실제로 벌어지기 시작하고 있다. 미·중 간의 갈등은 결과적으로 우리에게 큰 도전과 숙제를 안겨준 셈이다. 이 책은 이러한 시대사적인 소용돌이 속에서 새로운 통상환경에 대한 대응에 대해서 리스크의 특성, 영향에 관해 포괄적이고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경제안보와 통상리스크’는 총 3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1부 복합대전환과 경제안보]에서 우리 눈 앞에서 전개되고 있는 미·중 간의 패권전쟁의 격화와 공급망 안정성 위기 등 복합대전환과 경제안보에 대해서 설명을 시작으로 [2부 통상규제의 강화와 확산]에서 국제제재, 수출통제, 디지털 규범 등 각종 규제의 강화와 확산 동향을 ‘경제안보’라는 개념 하에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3부 리스크와 대응전략]에서 이러한 국제경제통상 지형의 변화가 야기하는 리스크의 특징과 영향을 살펴보고, 정부와 기업의 대응방안을 고찰한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바이든 행정부를 거쳐 지금의 트럼프 행정부까지 중국 및 EU의 경제안보 조치와 우리에게 끼지는 영향까지 집중해서 기술했다.”고 전하며 “학문적 연구와 자료를 수집하기에 시간이 부족하여 아쉬움이 따르지만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지금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앞으로 또 다른 새로운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정가 2만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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