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서울RISE 사업 ‘서울-지방 공유 협력 활성화’ 중국 글로벌 창업교육 성료

이선용 기자 / 2026-02-12 09:44:00
베이징대·HICOOL·중관촌 연계, 한·중 창업 전문가와 함께 3박 4일 실전형 글로벌 창업교육
서울·지방 4개 대학 및 베이징대, HICOOL, 중관촌 등 글로벌 창업 플랫폼, 샤오미, 휴머노이드센터 등이 함께한 <국내 최초의 글로벌 지·산·학·연 공동 창업 교육 사례>

한성대 서울 RISE사업 <서울-지방 공유협력 활성화> 글로벌 창업교육 수료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성대학교는 <한성대 서울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글로벌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한성대의 <서울-지방 공유협력 활성화> 과제 컨소시엄 참여 대학인 동의대학교, 경일대학교, 호서대학교 등 4개 대학에서 총 25명의 학생이 참여해, 글로벌 창업 생태계와 첨단 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실전형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첫째 날, 베이징 HICOOL 글로벌 창업서비스 플랫폼에서 개최된 <한·중 청년창업 포럼>에서 베이징해외고층차인재협회(北京海外高层次人才协会) 관훙량(关鸿亮) 이사장, 우이(武沂) 부이사장, 조문석 한성대학교 교육혁신처장, 이정훈 한성대학교 산학연구처장·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RISE사업단 교직원이 참여해 한성대학교와 HICOOL 간 협약식과 한중청년창업혁신센터 현판식을 진행하여 한·중 글로벌 청년창업교육 협력 기반을 공식화하였다.

이날 글로벌 창업교육에서는 중국 및 베이징 창업혁신 생태계 소개, 한국 청년 창업 생태계와 한중 협력의 전망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으며, 글로벌 창업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보유한 민간 창업재단과 플랫폼 관계자들이 참여해 우수 창업사례와 지속가능한 글로벌 협력 모델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베이징대학교 창업교육캠프에서 대학 기반 창업교육·인큐베이팅 시스템, AI기반 창업 동향을 심층 학습했다. 베이징대 혁신창업학원, 인공지능연구원 등 책임자·교수진이 직접 강의를 진행하며 중국 대학의 창업교육 체계와 산학협력 구조, 불확실성을 극복하는 전략을 공유하였으며, 참여 학생들의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다.

셋째 날에는 중관촌 국가자주혁신시범구와 베이징대 학생취업창업지도센터 방문을 통해 국가 혁신정책과 학생창업 성장 사례를 체험하였으며, 샤오미 자동차 제조공장과 베이징 휴머노이드 혁신센터에서 첨단기술의 연구·상용화가 창업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현장에서 학습했다. 마지막 날에는 중국 인큐베이팅 정책의 발전 경로 특강 후 팀별 프로젝트 발표, 수료식 및 우수팀 시상으로 3박 4일간의 성과를 공유·마무리했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한성대, 베이징대, 경일대, 동의대, 호서대 등 서울·지방·글로벌 대학과 HICOOL, 중관촌 등 글로벌 창업 플랫폼, 샤오미, 휴머노이드센터 등이 함께한 <국내 최초의 글로벌 지·산·학·연 공동 창업 교육 사례>”라며 “한성대는 서울 RISE 사업의 취지에 맞게 앞으로도 서울과 지방의 공동 창업 교육을 지속하며, 해외 혁신 창업 거점과 연계한 실전형 창업 교육을 지속하여 글로벌 스타트업을 배양하는 혁신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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