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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균 제14대 서울예술대학교 총장. |
유태균 제14대 서울예술대학교 총장은 1968년 1월 19일에 태어났다. 1991년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Califonia Institute of the Arts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1년 3월부터 2022년 7월까지 서울예대 영상학부 영화전공 교수로 재직했다. 또 2014년 3월부터 2016년 2월까지 서울예대 대외협력처장을 지냈고, 2016년 2월부터 2018년 6월까지 교학운영처장을 역임했다.
2018년 10월부터 2020년 8월까지 학교법인 동량예술원 법인사무국 사무국장을, 2020년 6월부터 2021년 2월까지 서울예대 예술창조센터장을 맡았다.
2020년 10월부터 2021년 2월에는 서울예대 교무처 PACS 역량개발 센터장을, 2020년 9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서울예대 교학부총장을 역임했다.
이후 2022년 8월 1일에 제14대 서울예술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하여 서울예대 60주년 기념식 등을 주도하며 변화를 이끌고 있다.
유태균 총장, ‘대학비전 5대 지표’ 발표
유태균 총장은 취임 후 2022년 10월 3일 서울예대 60주년 기념식에서 ‘대학비전 5대 지표’를 발표했다. ‘대학비전 5대 지표’는 첫째 글로벌 예술창작 환경 구축, 둘째 연계·순환·통합교육, 셋째 콘텐츠 창작 중심의 문화산업 선도, 넷째 예술과 첨단 과학기술의 접목, 다섯째 자연과 생명의 본질을 향한 예술창작이다.
학령인구 감소 효과적 대처, 미래 발전 방향 추진
유태균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에도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있으며, 그 결과물은 입학 경쟁률 상승으로 나타났다. 2025학년도 서울예대 입학 경쟁률은 38.2대 1(568명 선발에 21,687명 지원)로 최근 3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정원 감축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재학생 수가 증가했는데, 이는 유태균 총장이 교육여건이 가능한 선에서 정원외 입학생을 적극적으로 확보했기 때문이다.
유태균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학령인구 절벽을 대비하고 있다. 서울예대 외국인 재학생 수는 교육자원 확보 등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또 글로벌 예술창작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외국인 교수 채용에도 적극적이다.
이 밖에 성인학습자 교육을 통한 교육자원 확보 및 확대, 문화예술평생교육센터 활성화 및 내실화도 추진하고 있다.
유태균 총장 취임 후 서울예대 문화예술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수는 2022학년도 3개, 2023학년도 15개, 2024학년도 26개로 증가했다. 수강생 수 역시 2022학년도 60명에서 2024학년도 689명으로 수직 상승했다.

전공 통·폐합, 새로운 전공 신설 등 교육혁신 방향 추진
유태균 총장은 교육부의 무전공제, 학생전공선택권 확대 방침을 포괄하는 서울예대만의 특성화를 실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연계순환통합 교육의 연장선에서 융합 교육과정 신설(2023학년도 2학기, 4개 과정) 및 고도화(2024년 6개 과정)를 추진했다. 또 융합 교육의 실천으로서 서울예대의 특성을 고려한 전공 중심의 부전공제도도 2025학년도 1학기 신설했다.
유태균 총장 취임 후 서울예대는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인가받았고(2024), 마이스터대 지원사업(2024~2025) 유치와 연계하여 고숙련 전문 예술기술인재(마에스트로) 양성을 위한 고도화된 ‘마이스터대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융합 교육과정(6개)은 ▲사운드디자인 융합 교육과정 ▲프로덕션디자인 융합 교육과정 ▲K-스토리 융합 교육과정 ▲로컬콘텐츠 크리에이터 융합 교육과정 ▲글로벌 컬처허브 융합 교육과정 ▲(마이스터대) 첨단미디어 융합 교육과정이다.
유태균 총장은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가칭 2030) 내 서울예대 교육 특성화를 고려한 교육혁신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년간 대학자체평가지표값이 저조 전공(한음, 광창, 시각디자인 등)에 대한 리뉴얼을 진행(한음)했거나 추진할 예정(광창, 시각디자인 등)이다.
아울러 K콘텐츠 및 미래 사회에 부합하는 예술창작 교육의 방법을 모색하는 등 예술창작 교육 모델 연구에도 힘을 쏟고 있다.
유태균 총장, 지역사회 협력 실적도 돋보여
유태균 총장은 2025년부터 시행되는 국가재정사업의 변화(지자체 : 경기도→안산시)에 따른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RISE 사업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지역사회의 각종 모임에 참여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거나 장학금을 유치했다.
또 안산에 있는 4개 대학 총장 모임을 통한 유대 강화 및 서울예대 위상 제고에도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외 기관 및 대학들과 협업 통해 위상 높여
서울예대는 유태균 총장 취임 후 2022년 9월 19일에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대상(건축물 벽면녹화 NATURE)을 받았다. 11월 1일에는 ‘YTV America’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11월 18일에는 한국인공지반녹화대상협회장상, 최우수상(업사이클링 벽면녹화 ‘네이처’)을 수상했다. 12월 16일에는 주한이탈리아문화원과 아티스트 추천 및 초청 등을 협업하기로 합의했다.
2023년 서울예대 성과로는 ▲인도네시아 BINUS University와 협정 체결(1월 16일) ▲서울예대-안산시 상생발전 협약 MOU 체결(2월 1일) ▲2023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교육부문 우수상 수상(2월 24일) ▲중기부 주관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선정(3월 3일) ▲서울예대-서울경제진흥원-주식회사 케나즈 업무협약 체결(4월 4일) ▲서울예대-문화체육관광부, 예술 인재 육성 업무협약(5월 10일) ▲<2023 World’s Universities with Real Impact(WURI)> 선정 Global Top 100부문 85위, 산업적용(Industrial Application) 부문 25위, 학생의 이동성과 개방성(Student Mobility and Openness) 31위, 위기관리(Crisis Management) 16위 선정(5월 18일) ▲인도네시아 한인니 문화연구원과 아티스트 추천 및 초청 등 협업 협약(5월 24일) ▲미국 Ringling College of Art and Design과 해외 전공연수 및 공동 전시 등 협업 MOU 체결(6월 2일) ▲후지필름 코리아 문화예술 발전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산학 협력 체결(6월 5일) ▲서울예대 2024학년도 신규 전문기술 석사과정 인가(6월 14일) ▲이탈리아 LaMaMa Umbria International과 글로벌 현장학습, 인턴십 등 협업 협약(7월 7일) ▲독일 International Film School Cologne와 교환학생 협약 진행 중(10월 11일) ▲서전문화재단-엠앤제이문화복지재단과 MOU(10월 25일) ▲2023년 기관평가인증(10월 31일) ▲제3주기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평가 최우수(S) 등급 인증 획득(12월) ▲고대안산병원과 MOU 체결(12월 20일) 등이 있다.
2024년 성과로는 ▲이탈리아 Accademia Albertina과 협약(2월 6일) ▲렌슬리어 폴리테크닉 대학과 MOU 체결(3월 3일) ▲한국폴리텍대학(성남캠퍼스)과 MOU 체결(3월 11일) ▲경기콘텐츠진흥원과 MOU 체결(3월 11일) ▲베트남 Global Citizen Education과 베트남 내 유학생 유치 협업 협약(5월 28일) ▲<2024 World’s Universities with Real Impact(WURI)> 선정(6월 11일) ▲Global Top 300 Innovative Universities 부문 88위 선정(6월 11일) ▲이탈리아 Associazione Ariella Vidach AiEP와 글로벌 현장학습 및 인턴십 등 협업 협약(6월 19일) ▲에이스토리과 MOU 체결(7월 11일) ▲마이스터대 지원사업 대상교 선정(7월 26일) ▲안산시 주민자치회와 업무협약 체결(8월 22일) ▲서울예대-안산단원경찰서 간 업무협약(10월 31일) ▲서울예대-㈜삼아디엔아이 업무협약(11월 11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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