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2027 수시 경쟁률 5.46대 1…지원자 40.5% 증가

이선용 기자 / 2026-09-15 10:02:56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지원자가 전년대비 40.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립군산대에 따르면, 최종 1,888명을 모집하는 올해 수시모집에는 10,307명이 지원해 평규ᅟᅮᆫ 5.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수시 경쟁률 4.09대 1에 대비해 경쟁률이 대폭 상승했다.

이 같은 경쟁률 상승은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 실현과 무료 통학버스, 최신식 기숙사 등 학생 복지를 강화한 것이 주요했다는 분석이다.

전형별 정원내 경쟁률은 학생부교과전형 5.66대 1(모집 1,314명, 지원 7,441명), 학생부종합전형 6.56대 1(모집 374명, 지원 2,453명), 실기/실적전형 3.04대 1(모집 52명, 지원 158명)이다.

세부 전형별 경쟁률은 학생부교과전형(일반전형) 무역학과 9.44대 1, 사회복지학과 9.40대 1, 간호학과 9.25대 1, 학생부종합전형(일반 학생) 간호학과 14.85대 1, 일어일문학과 14.00대 1, 법경찰학과 12.00대 1 등이다.

국립군산대 실기고사(미술학과, 산업디자인학과)는 10월 29일 실시한다. 최초 합격자는 11월 24일 오후 6시 이전에 대학교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충원 합격자 발표 및 등록은 12월 24일부터 12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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