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3일 안양삼덕공원에서 열린 ‘2026 제4회 온앤오프 페스타’ 개막식에서 주요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지난 10월 23~24일 안양삼덕공원에서 열린 ‘2026 제4회 온앤오프 페스타’에 참여한 성결대학교가 지역주민과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 부스를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안양문화고등학교가 개최하는 ‘2026 제4회 온앤오프 페스타’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콘텐츠 중심의 문화축제로, 성결대 앵커사업단은 안양시 및 안양문화고등학교와 연계해 AI&XR센터, 학생지원과, 홍보미디어센터가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3일 열린 개막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지산학 관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AI&XR센터는 참가자가 직접 그린 그림을 실시간으로 이미지로 변환하는 AI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선보였다.
학생지원과 소속 서브컬처 동아리 ‘C.A.S’는 코스프레와 서브컬처 평론을 활용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홍보미디어센터는 대학 공식 마스코트 ‘스쿠아(SKUAH)’를 활용한 뱃지 만들기 체험과 기념품 증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학생들에게 성결대와 공식 마스코트를 알렸다.
한편, 성결대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대학이 보유한 문화·기술 콘텐츠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주민 및 학생들과의 교류를 확대해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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