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박미혜, 서울사이버대 성악과 석좌교수 초빙

이선용 기자 / 2025-09-01 09:40:20

소프라노 박미혜.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세계적인 프리마돈나로 활동한 소프라노 박미혜를 2025년 9월 1일자로 성악과 석좌교수로 초빙했다고 밝혔다.


소프라노 박미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성악가 중 하나로, 서울대학교를 졸업 후 줄리어드 음대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내셔널 콩쿠르 최고상과 오페라 INDEX, MBP 콩쿠르 우승으로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시티오페라단, 러시아 볼쇼이극장 등에서 <라 트라비아타>, <리골레토> 등 다수의 오페라에 주역으로 출연했으며 모스크바 필하모닉, 빈 심포니 등과 협연했고 2002년 한일월드컵 기념 공연에서는 파바로티, 도밍고, 카레라스와 협연했다. 삼성 클래식스에서 첫 음반 ‘Amazing Grace’을 냈고, 뉘른베르크심포니와 ‘THE PORTRAIT OF MIHAE PARK’ 앨범을 발매했다.

러시아 모스크바 그네신 음악원과 미국 파이퍼 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받았으며 2003년부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로 후학 양성 후 현재 서울대학교 성악과 명예교수, 서울사이버대학교 성악과 석좌교수로 부임했다.

이은주 서울사이버대 총장은 “박미혜 교수님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소프라노 중 하나로, 누구보다 풍부한 경험과 성악에 관한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다”며 “대한민국 온라인 음악교육을 선도하는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박미혜 교수님의 초빙이 커다란 자양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성악과는 2018년 개설된 국내 최초의 온라인 음악대학 성악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여 언제 어디서나,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도 성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어려운 외국어 노래를 부르는 방법도 온라인으로 설명하고, 기초성악입문, 시창청음 등의 음악이론과 무대를 활용하는 움직임을 배우는 스테이지 무브먼트, 다양한 교양 수업들까지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또 가장 중요한 온·오프라인 실기 과목을 통한 역량 습득은 물론 1:1 실기레슨, 소규모 그룹레슨, 마스터클래스, 학년별 난이도에 따른 콘텐츠 강의 등 학생의 역량에 맞춘 전문실기교육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의 교수진과 국내외 셰계적인 성악가의 특강 등으로 전문적인 강의 콘텐츠들을 제공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