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GTEP사업단, 한국무역협회 전자상거래경진대회 최우수상

오혜민 / 2022-12-07 10:16:00
WOW팀 최우수상, 4랑해·새로고침팀 각각 특선·입선 올라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2022 16기 GTEP 전자상거래경진대회에서수상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숭실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숭실대학교는 GTEP사업단이 제16기 전자상거래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는 2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숭실대 WOW 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숭실대 4랑해 팀과 새로고침 팀은 각각 특선과 입선을 차지했다.
 

숭실대 WOW 팀은 산학협력업체 ‘모닝아트’의 업소용 전기그릴을 B2B 전자상거래플랫폼 알리바바와 해외 전문 자사몰 쇼피파이에 입점하도록 했다. 또한 알리바바 CPC 광고, 링크드인&구글 광고, 한인협회와 교민 사이트 통한 외부 마케팅을 통해 기업 인지도를 상승시키고, 약 2억원 이상의 수익을 달성했다.
 

특히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트렌드에 맞춘 업체 선정, 데이터에 근거한 시장조사와 진출 마켓플레이스 설정, 청년정신이 빛나는 다양한 도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병문 GTEP사업단장은 “최근 국경 간 전자상거래는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에 따라 거래의 대상이 다양해지고 있으며, 그 규모 또한 매년 견실한 성장세에 있다”며 “GTEP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숭실대가 디지털 통상시대의 무역선도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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