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콘텐츠디자인칼리지, ‘2026 뉴욕 그라피스 뉴 탤런트 어워드’서 두각

이선용 기자 / 2026-05-14 09:40:06
9년 연속 국제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쾌거
세계 디자인 명문대와 경쟁 속 총 15개 작품 수상

‘2026 뉴욕 그라피스 뉴 탤런트 어워드’ 금상 수상작인 황리원 수상작 페이지 캡처. 사진=한성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성대학교 콘텐츠디자인칼리지(이하 한디칼) 시각디자인학전공 학생들의 작품이 세계적인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에서 금상과 은상을 포함해 총 15개 선정되며, 9년 연속 국제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는 뉴욕에 기반을 둔 세계적 디자인 전문 기관 Graphis가 매년 개최하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로, 포스터·광고·브랜딩·패키지·일러스트레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작품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 프로그램이다. 특히 는 전 세계 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이다.

이번 어워드에서 한성대 콘텐츠디자인칼리지는 금상 2개, 은상 5개, 가작상(Honorable Mention) 8개 등 총 15개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총 13명의 학생이 국제 무대에서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았다.

금상(Gold)은 포스터 부문에서 을 출품한 황리원 학생과 광고 부문에서 을 출품한 문상우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은상(Silver)은 광고 부문 의 김정민 학생, 포스터 부문 의 황리원 학생, 브랜딩 부문 의 박정원·최경빈 학생팀, 브랜딩 부문 의 문상우 학생, 포스터 부문 의 윤지수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신현덕 한디칼 원장은 “세계적인 디자인 대학들이 경쟁하는 국제 무대에서 거둔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노력을 입증하는 동시에, 한디칼의 실무 중심·글로벌 교육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창의적 디자이너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 환경과 실무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성대 콘텐츠디자인칼리지는 실무 중심·산학 연계 교육을 통해 광고·브랜딩·편집·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이너를 양성하고 있으며, 국제 디자인 공모전 및 산업 현장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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