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사회공헌 전시 '편견의 말들' 연다

오혜민 / 2022-11-29 10:10:25
‘종이 한 장 차이, 생각을 뒤집다’ 주제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서울시립대학교는 ‘종이 한 장 차이, 생각을 뒤집다’를 주제로 사회공헌 전시 프로젝트 ‘편견의 말들’을 서대문여관에서 연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12월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작품과 재미로 다가가기 위해 본 전시에 앞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기에 온라인으로 진행했던 포스터 실물 전시도 열어 2가지 전시로 구성됐다.
 

해마다 전시회 기획부터 작품과 홍보, 제작 영상, 전시장 설치·운영 등 전 과정에 서울시립대 학생들이 참여하며, 올해는 기획단 8명과 대학생 작가 9명을 주축으로 30여 명의 학생이 전시장 지킴이로 함께 한다.
 

전시회 공식 인스타그램(@uos_wop)을 통해 전시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전시 관람객을 대상으로 굿즈와 도록(작품집) 증정 등 보다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서순탁 총장은 “학생들이 만들어 온 사회공헌 전시 프로젝트가 서대문여관에서 시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어 뜻 깊고, 많은 사람들이 나와 사회의 편견을 공감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보다 성숙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