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언 교수, 재단·학회와 학술대회 공동기획…시민 거버넌스 모델 제안
![]() |
관악 강감찬축제 10주년 학술대회 ‘지나봄, 내다봄’ 포스터.
|
관악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문화경제학회와 한국지역문화학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오는 10월 16일 오후 2시 서울시민대학 다시가는 캠퍼스 대강당에서 ‘역사, 문화, 지역상생: 관악강감찬축제 미래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남서울대는 이번 10주년을 계기로 ▲글로벌문화예술경영전공 ▲남서울 K컬처융합센터 ▲남서울 글로벌문화예술교육센터 3개 기관을 통해 학계와 지역 축제 현장을 잇는 산학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 기획에 참여한 남서울대 안지언 교수(한국문화경제학회 학술위원장)는 ‘축제 시민참여 및 시민주도 프로그램을 활용한 시민협치와 시민문화력 제고를 위한 방안’을 발제해 지역 축제의 시민 거버넌스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안 교수는 “학회와 학생들, 학교 센터 모두가 이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이번 공모전과 학술대회가 관악강감찬축제를 글로컬 역사문화축제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관악문화재단은 이번 학술대회와 연계해 ‘관악강감찬축제 미래전략을 위한 콘텐츠 아이디어 및 포스터 논문 공모’를 오는 9월 28일 정오까지 진행한다. 공모는 2개 트랙으로 나뉘며 총 상금은 100만 원 규모다. 수상작 전시와 시상식은 학술대회 당일 함께 진행된다.
소홍삼 관악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10년간 축제가 걸어온 변화와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10년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관악구민과 연구자, 지역문화 관계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