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GKS 운영기관 7년 연속 선정

온종림 기자 / 2026-09-01 09:30:50

서경대가 8월 28일 2026학년도 신입 장학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사진=서경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경대학교 GKS 사업단이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정부초청외국인장학프로그램(Global Korea Scholarship·GKS) 운영기관으로 7년 연속 선정됐다.


GKS는 정부가 우수 외국인 인재를 국내 대학으로 유치하기 위해 운영하는 대표 장학 프로그램이다. 국립국제교육원은 교육·연수·학생 지원 역량 등을 평가해 매년 사업 운영 대학을 선정한다.

서경대 GKS 사업단은 2020년 처음 운영기관으로 뽑힌 뒤 올해까지 7년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어 연수부터 학위 취득까지 외국인 장학생의 유학 전 과정을 지원하는 체계를 갖췄다.

올해 서경대에는 미얀마·카자흐스탄·체코·브라질·인도 등 5개국 출신 장학생 5명이 배정됐다.

서경대는 지난 8월 28일 2026학년도 신입 장학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GKS 사업단과 대학 소개를 시작으로 비자 및 외국인등록 절차, 장학금 지급 방식, 안전교육 등을 안내했다.

올해 8월 기준 서경대에서 수학 중인 GKS 장학생은 누적 인원을 포함해 모두 16명이다. 이들은 한국어 연수와 학사·석사 과정 등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박정아 GKS 사업단장(일반대학원 경영학과 교수)은 “장학생들이 학업과 일상에서 안정적으로 유학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졸업 뒤 취업 연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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