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사라, 국내 패션전문학교 최초 2026 S/S 뉴욕패션위크 진출

대학저널 / 2025-07-25 09:29:28
2026 S/S NYFW ‘더 글라스하우스’ 런웨이서 글로벌 쇼케이스 진행

 

국내 대표 패션교육기관인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이하 라사라)가 오는 2025년 9월 뉴욕에서 개최되는 ‘2026 S/S 뉴욕패션위크(NYFW)’에 공식 참가한다.

라사라는 오는 9월 11일(수) 뉴욕 맨해튼 중심부의 ‘더 글라스하우스(The Glasshouse)’에서 ‘The Kreator -라사라’라는 이름으로 단독 패션쇼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쇼케이스 플랫폼인 GFC(Global Fashion Collective)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현지에서는 5박 7일간의 일정을 소화하게 되며, 공식 활동은 2025년 9월 10일(수)부터 16일(화)까지 이어진다. 패션쇼 무대에는 라사라 재학생과 졸업생 디자이너, 아카데미 과정 수강생 총 7명이 함께 참여하며, 김보민 디자이너의 전담 멘토링과 각 파트별 교수진의 공동지도를 통해 글로벌 무대를 준비하게 된다.

이들은 각자의 창작 세계관과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며, 실무교육의 일환으로 현지 무대 리허설, 백스테이지 오퍼레이션, 글로벌 바이어 및 미디어와의 네트워킹도 함께 경험하게 된다.

라사라 측은 이번 NYFW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실무 중심의 글로벌 무대를 직접 경험하고, 포트폴리오 강화 및 글로벌 진출 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전했다. 또한, 참가자 전원의 진로 설정과 브랜드 런칭을 준비하는 예비 디자이너들에게도 실질적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최초 NYFW 공식 등록 교육기관 글로벌화 신호탄인 이번 프로젝트는 뉴욕패션위크 공식 일정을 운영하는 미국 패션디자이너협회(CFDA)의 일정에 공식 등록돼 있다. 라사라의 패션쇼는 2025년 9월 11일자로 뉴욕패션위크 공식 스케줄 사이트에 등록되었으며, 이는 국내 교육기관 중 유일한 등재 사례다.


또한 글로벌 신진 디자이너 플랫폼인 Global Fashion Collective(GFC)가 진행하는 해당 프로그램은, CFDA 패션캘린더에도 소개되어 있으며 세계 주요 패션 매체의 보도 대상이 된다.

라사라의 뉴욕패션위크 참가 소식은 국내 패션 교육계에 실질적인 글로벌 확장의 전환점이자, 국내 디자이너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길을 제시하는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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