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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가 군산시 중국(옌타이)사무소를 방문해 국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군산대학교가 군산시 중국(옌타이)사무소를 방문해 국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군산시 중국(옌타이)사무소는 군산시와 중국 지방정부, 대학, 기업 및 관계 기관 간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설치된 해외 거점이다. 이 사무소는 양 지역 간 경제·산업·문화·관광 교류는 물론 교육 분야 협력, 기업 지원, 투자유치, 통상 협력, 우호 도시 교류 등 군산시의 대중국 협력사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국립군산대는 이번 방문에서 중국 대학과의 교육협력 확대, 우수 유학생 유치, 공동 교육프로그램 운영, 산학협력 및 지역산업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폭넓게 논의했다.
또한 지역과 대학이 보유한 국제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활용해 군산시의 국제화와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중국 대학 및 연구 기관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강주 총장은 “지역의 글로벌 경쟁력은 대학과 지방자치단체가 긴밀히 협력할 때 더욱 높아질 수 있다”며 “군산시 중국(옌타이)사무소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중국 대학 및 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국제 교육과 공동연구를 활성화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국제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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