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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미래 게임잼’에서 대상을 수상한 호서대 게임소프트웨어학과 ‘플로우브릿지’ 학생들. 사진=호서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남콘텐츠진흥원 산하 충남글로벌게임센터가 아산시와 함께 지역 대학생과 청년 게임 개발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단기 집중형 게임 제작 경진대회인 ‘미래 게임잼’에서 호서대학교 게임소프트웨어학과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호서대는 게임소프트웨어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플로우브릿지’팀이 ‘2026 미래 게임잼 : Future Play’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플로우브릿지’ 팀은 게임소프트웨어학과 3학년 전우현, 나조엔, 전소희 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들이 개발한 ‘위시 볼(Wish Ball)’은 피구를 소재로 한 2D 액션 게임으로 피구에 다양한 액션과 전투 요소, 독특한 세계관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게임은 키보드로 캐릭터를 이동하고 마우스로 방향을 조준해 공을 던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대 공격을 피하는 회피 액션과 다양한 전투 요소, 보스전 등을 구현해 게임의 재미를 높였으며 개성 있는 2D 그래픽과 직관적인 조작 방식도 더했다.
학생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게임 기획부터 프로그래밍, 그래픽 구현과 플레이 테스트까지 전 과정을 진행했다. 짧은 개발 기간에도 주요 콘텐츠와 보스전 등 실제 플레이가 가능한 수준으로 게임을 완성했다.
전소희 학생은 “3일 만에 게임을 완성할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실제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을 완성해 뿌듯했다”며 “다른 참가자들의 작품을 보며 개발자로서 시야를 넓힐 수 있었고 과정에서도 많은 것을 배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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