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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현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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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직후의 체중 증가는 실제 지방이 늘어난 것 외에도 염분과 탄수화물 섭취 증가로 인한 수분 정체 영향이 크다. 이 일시적인 체중 증가를 진짜 체지방으로 바뀌기 전에 제거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시기에는 하루이틀 만에 무리하게 살을 빼려 하기보다 야식을 끊고 규칙적인 식사 타임과 가벼운 산책 등으로 일상적인 생체 리듬을 회복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굶어서 뺀 살은 식사가 재개되는 순간 폭식과 함께 더 큰 체지방 증가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다이트한의원 대전점 전성현 대표원장은 “휴가 후 체중 감량의 핵심은 늘어난 체중 수치보다 무너진 대사 리듬을 얼마나 정교하게 복원하느냐에 달려있다”며 “개인마다 다른 스트레스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해야 한다. 식욕 조절과 대사 증진을 도우면 무리 없이 원상태로 체중을 회복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단기간의 자극적인 감량 목표보다는 요요를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체중 관리가 가능하도록 전문적인 의학적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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