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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가 2025학년도 2학기 ‘천원의 아침밥’ 운영을 9월 2일부터 시작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는 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덜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5학년도 2학기에도 ‘천원의 아침밥’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대학생 등 청년층에게 아침밥을 1천 원에 제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제도다. 가톨릭관동대는 2025학년도 2학기 ‘천원의 아침밥’을 9월 2일부터 12월 4일까지 운영하며, 금요일과 공휴일, 방학 기간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운영 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이며, 하루 100명분이 선착순으로 제공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운영 요일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이며, 장소는 마리아관 1층 교직원식당이다.
‘천원의 아침밥’은 총 5천 원의 식단으로 구성되며, 정부가 2천 원, 지자체가 1천 원, 학교가 1천 원을 지원하고 학생은 1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결제는 현금만 가능하다. 식단은 대학 홈페이지(대학생활 → 시설안내 → 식당/식단 → 천원의 아침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9월 특별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9월 중 아침밥을 이용한 재학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외식상품권 10만 원권 2명과 다양한 경품 10명이 선정될 예정이다.
김호석 학생장학복지처장은 “천원의 아침밥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규칙적인 아침 식사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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