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극동대, ‘청주공항 활주로 건설 촉구 서명운동’ 펼쳐

이선용 기자 / 2025-05-30 09:35:02
청주공항 활주로 건설 필요성, 청년세대와 함께 외쳐

5월 29일 충청북도와 극동대가 공동 주관한 ‘청주공항 활주로 건설 촉구 서명운동’ 행사 후, 공산기념관 서명부스 앞에서 주요 참석자 및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극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청북도와 극동대학교는 5월 29일 오후 3시 30분, 대학 캠퍼스 내 공산기념관 1층 로비에서 대학생들과 함께 ‘청주공항 활주로 건설 촉구 서명운동’을 펼치며 청년세대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는 충청북도 김수민 정무부지사, 공항지원팀 김용희 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극동대학교 류기일 총장, 강백호 총학생회장, 권보헌 항공대학장, 항공 관련 학과 재학생을 비롯한 많은 인원이 행사에 참여해, 지역 항공 교통망 확충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청주공항의 국가거점공항 역할 강화를 위한 활주로 추가 건설 필요성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서명에 참여했다.

행사 이후에는 주요 관계자 간담회가 이어졌으며, 청년세대의 시각에서 활주로 건설의 필요성과 참여 방안이 논의됐다. 현장에는 서명 인증 이벤트와 함께 기념품도 제공되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류기일 총장은 “청년세대가 직접 목소리를 내고 지역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오늘 같은 자리가 매우 뜻깊다”며 “극동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하며 청주공항의 국가거점공항 도약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