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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정문.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고려대학교는 산학협력단이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2단계 사업에 1단계(2020년~2022년)에 이어 연속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은 대학 실험실이 보유한 우수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기술혁신형 창업을 활성화하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고려대는 지난 1단계 사업을 통해 32개의 실험실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23개의 교원창업을 성장시켰다. 이 가운데 11개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사업화 후속지원을 도모하게 됐다.
고려대는 2단계 사업에서는 연간 10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창업 유망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대학 실험실을 혁신창업실험실로 지정해 사업화 지원, 창업 인프라와 사업모델(BM) 고도화, 후속 연구개발(R&D), 실전창업 교육 등을 통해 기술창업기업을 전주기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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