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육호수 시인과 함께하는 ‘여름 시 창작 클래스’

이선용 기자 / 2025-07-04 09:42:59
오는 7월 8일부터 8월 12일까지, ZOMM 온라인으로 진행

여름 시 창작 클래스를 맡은 육호수 시인.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웹문예창작학과가 오는 7월 8일부터 8월 12일까지, 육호수 시인과 함께하는 여름 시 창작 클래스를 진행한다. 이번 클래스는 현대시와 더 가까워지고 싶은 이들을 위하여 진행되며, 좋은 시를 쓰기 위해 필요한 필수적인 요소들을 배우고 직접 시를 쓰고 합평을 하는 수업이다. 서울사이버대 웹문예창작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 후에 참여 가능하다.


클래스를 맡은 육호수 시인은 문학평론가로도 활동 중이며, 2016 <대산대학문학상 >시 부문 당선, 2017 계간 <창작과 비평> 봄호 시 등단, 2022 <세계일보 신춘문예> 문학 평론부문 당선되었으며, 저서로는 시집 <영원 금지소년 금지 천사 금지>, 2022 신춘문예 당선평론집, AnA(Axt & ARKO) no.2, 어느 푸른 저녁 등이 있다.

총 6주차로 진행되는 이번 클래스는 ▲나의 목소리 찾기 ▲시의 형식들 ▲지금 여기의 시 ▲창작시 합평1 ▲창작시 합평2 ▲퇴고 시 발표 및 합평으로 편성, 나만의 고유한 목소리를 찾기 위한 방법과, 퇴고를 통해 한 단계 높은 차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법을 배우게 된다.

서울사이버대 웹문예창작학과장 민선 교수는 ”여름을 맞이하여 좋은 시를 쓰고 싶은 이들을 위하여 이번 특강을 준비했다”라며 “현대시를 더 깊게 공부하고 싶은 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웹문예창작학과는 사이버대는 물론, 국내 4년제 대학 중 처음으로 ‘웹문예’ 교육을 표방하였다. 문예창작의 이론과 실습은 물론, '웹' 환경을 활용해 실제로 작품을 발표하고 유통할 수 있는 방안과 경로를 교육한다는 점이 기존의 문예창작학과와 구별되는 점이다. 웹소설과 웹툰은 물론 소설이나 시, 수필 같은 전통적인 문예장르 모두 웹을 통해 유통되는 시대에 맞추어, 모든 장르를 가리지 않고 웹을 통해 작품활동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시키는 것이 학과의 모토이다.

또한 학생들이 작가가 될 수 있는 실질적인 경로 마련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데 웹문예창작학과와 ㈜작가컴퍼니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웹소설 멘토링 프로그램>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로 활동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실습을 이어가서 작가로 데뷔하도록 돕고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7월 15일까지 총 13개 단과대학, 46개 학과(전공)로 웹문예창작학과를 포함하여 사이버대 최다 모집학과(전공)에서 2025학년도 하반기 학부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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