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발로뛰어’, 진천군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 선정

온종림 기자 / 2026-03-19 09:24:13

우석대 진천캠퍼스의 봉사동아리 ‘발로뛰어(Volunteer)’가 ‘2026년 진천군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우석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의 봉사동아리 ‘발로뛰어(Volunteer)’가 ‘2026년 진천군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진천군청년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총 5개 팀이 선정됐다.

‘발로뛰어’는 진천캠퍼스 교직원과 재학생들이 함께 결성한 봉사동아리로, ‘대학의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 속으로 직접 발로 뛰자’라는 의미를 담아 지난 2023년에 창립됐다.

그동안 ‘발로뛰어’는 지역 어르신 대상 미용 봉사와 청소년 멘토링, 환경정화 활동,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발로뛰어’는 지역 농가 일손돕기와 진천 농다리 환경정화 봉사, 환경의 날 ESG 캠페인, 전공 연계 재능나눔 봉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준우(문예창작학과 4년) 발로뛰어 회장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봉사동아리가 되고자 한다”라며 “현장에서 직접 뛰며 지역에 필요한 도움을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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