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건축공간디자인학과, ‘Revit의 기초와 실습’ 특강

이선용 기자 / 2025-07-07 09:44:00
7월 12일 오후 1시, 서울사이버대 A동 503호에서 진행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건축공간디자인학과가 오는 7월 12일, 서울사이버대 A동 503호에서 ‘Revit의 기초와 실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서울사이버대 건축공간디자인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은 물론 입학예정자도 사전 신청 후에 참여 가능하다.


건축설계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시대에 발맞춰, 건축 설계 소프트웨어 Revit의 기본 사용법과 프로젝트 구성 방법에 대하여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Revit의 시작: 건축 템플릿 설정, 인터페이스 구성 이해, 기본 툴 활용 ▲간단한 주택 모델링: 바닥, 벽, 지붕, 창, 문을 활용한 2층 주택 맛보기 실습 ▲프로젝트 탐색기 설정: 평면, 입면, 3D 등 각 View 명칭 정리 ▲그리드 및 레벨 설정: 구조의 기초를 위한 기준선 및 기준높이 작성 방법 ▲건축 구조 작성: 바닥, 벽, 보, 보 시스템 등 건축 구조 요소 설정 및 구성으로 이루어졌다.

서울사이버대 건축공간디자인학과장 장선아교수는 “Revit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하는 특강을 마련했다”며 “실습 중심의 구성으로, 소프트웨어에 대한 실전 감각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건축공간디자인학과는 ‘건축’과 ‘공간디자인’ 두 분야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아우르는 이중 트랙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건축 트랙은 건축계획, 구조, 시공, 설비, 안전, 조경 등 건축 기술 전반에 대한 이론과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건축 전문가로서의 기초 역량과 실무 지식을 균형 있게 습득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공간디자인 트랙은 건축설계 디자인, 실내건축디자인, 공공디자인, 전시공간 디자인 등 다양한 공간 유형에 대한 창의적 설계 역량을 기르며,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사회적 맥락을 반영하는 공간디자인 전문가를 양성한다.

특히 온라인 기반 교육의 강점을 살려 이론 교육과 실무형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CAD·BIM·3D 모델링 등 디지털 설계 툴 중심의 실습과 과제 기반 피드백을 통해 실질적인 설계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졸업 후에는 건축설계, 인테리어 및 공간디자인, 시공 및 감리, 공공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으며, 건축기술과 디자인 역량을 겸비한 융합형 공간 전문가로의 성장이 가능하다.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7월 15일까지 건축공간디자인학과를 포함하여 총 13개 단과대학, 46개 학과(전공)에서 2025학년도 하반기 학부 신·편입생을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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