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고 특화훈련은 취업을 희망하는 일반계고 3학년에게 맞춤형 훈련과정을 공급하고 훈련비 전액과 훈련장려금(월 최대 2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훈련생들은 학교에서 수업을 받는 대신 선정된 훈련기관에서 훈련을 받으면 고등학교를 졸업할 수 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2015년도부터 일반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양질의 직업훈련을 제공하기 위해 일반고 특화훈련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일반계고 학생들에게 맞춤형 훈련과정을 공급하고자 하는 훈련기관은 미용, 제과제빵, 자동차 정비, 정보시스템 구축 등 65개 직종의 훈련과정을 설계하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2024년에 신기술과정을 도입하여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등 첨단·디지털 분야로 훈련 직종을 확대하였으며, 올해도 신기술과정을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신기술 분야의 인재를 양성할 훈련기관은 기업과 협업하여 훈련과정을 설계한 후 심사를 신청할 수 있다.

일반고 특화훈련은 2015년부터 9년간 약 6만 명의 일반고 학생들에게 훈련을 지원했으며, 작년에는 70.5%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보다 많은 청소년에게 일반고 특화훈련에 참여할 기회를 부여해달라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내년에는 지원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일반계고 3학년뿐만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까지 훈련과정에 참여하도록 할 수 있다.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훈련과정을 제공하여 자립과 조기 취업을 지원하게 되며, 심리상담 등 맞춤형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훈련비 지원을 우대할 예정이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훈련기관은 22일부터 8월 2일까지의 신청서 접수 기간 내 한기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 신청해야 한다. 훈련과정 선정 결과는 서면 심사 및 인터뷰 심사, 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공모 관련 자세한 안내자료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능력심사평가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심 있는 훈련기관은 18일 일반고 특화과정 심사 설명회에 참여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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