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전국민 창업오디션 ‘모두의 창업’ 서울·경기 권역 참가자 모집

이선용 기자 / 2026-04-01 09:25:19
5월 15일 오후 4시까지 참가자 모집… 최종 1위에게 11억 원+α 규모 지원 특전

동국대 전국민 창업오디션 ‘모두의 창업’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국대학교와 동국대학교 산학협력은 전국민 창업오디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서울 및 경기 권역 일반/기술트랙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5월 15일 오후 4시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전국민 창업오디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며, 국가가 창업의 동반자가 되어, 아이디어를 보유한 누구나 실패의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비창업자 또는 이종창업이 가능한 3년 이내의 초기기업이라면 나이·성별·지역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일반/기술트랙은 선발 단계에 따라 아래와 같이 차별화된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최종 1위에게는 상금 5억 원, 투자 5억 원, CES 2027 참관 기회 및 차년도 사업화 자금 1억 원을 포함해 총 11억 원 규모의 혜택이 주어진다.

동국대는 서울·경기 두 개 권역의 주관기관으로서 참가자를 지원하며, 권역별 산업 특성과 인프라를 반영한 특화 분야 중심으로 창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서울 권역은 로봇, 인공지능(AI), 디지털콘텐츠 등 기술 기반 창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며, 경기 권역은 바이오·헬스케어, 소재·부품·장비 등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모두의 창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는 2026년 3월 26일부터 5월 15일 오후 4시까지 가능하며, 결과는 6월 1주차에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동국대는 오는 4월 27일 오후 2시, 동국대 남산홀에서 모두의 창업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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