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선배와의 브런치' 행사 개최

온종림 기자 / 2026-08-31 09:20:50

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이 22일 현직 동문 선배와 취업준비생을 연결하는 ‘2026학년도 하계 선배와의 브런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건국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이 지난 22일 서울캠퍼스에서 현직 동문 선배와 취업준비생을 연결하는 ‘2026학년도 하계 선배와의 브런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건국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 등 77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삼성전자, 이노션, 한국투자증권, 현대자동차 등 주요 기업 10개 사에서 근무하는 건국대 동문들이 멘토로 참여했다. 멘토링 분야도 AI 모델 연구개발(AI Model R&D)을 비롯해 회계·세무, 상품기획, 아트 디렉터 등 청년 선호도가 높은 10개 직무로 구성해 참가자들이 희망 진로와 직무에 따라 현직자의 경험과 실무 정보를 직접 들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건국대 동문 네트워크를 재학생과 졸업생뿐 아니라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청년에게도 개방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기업 현직자와 직접 교류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년들에게 다양한 산업·직무의 실무 정보를 제공하도록 프로그램의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이상원 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장은 “각 산업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 선배들의 조언과 실무 경험은 사회 진출을 앞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길잡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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