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전국 대학생 상대 IoT, AI분야 특강 마쳐

조영훈 / 2023-07-17 09:30:28
11개 전문대 학생 50여명 대상
 영남이공대학교가 주관한 미래 신산업 수요특화형 교육에 참여한 전문대 학생들이 수료증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전문대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 신산업 수요특화형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영남이공대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가 지난 10~14일 주관한 미래신산업 수요특화형 교육은 실무 기술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신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AI(인공지능) 및 IoT(사물인터넷) 분야 전문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IoT 분야와 AI분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전국 전문대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소속 11개 전문대 학생 50여명이 참여했다.

 

AI교육은 ▲C/C++ 기초 ▲아두이노 기초 ▲모터 및 센서, 원격 제어 ▲python 개발 환경 및 기초 ▲블루투스 통신 ▲OpenCV ▲data sensor ▲딥 러닝 기초 ▲Yolo 기초 ▲실시간 sensor 제작 ▲팀 프로젝트 ▲팀별 프로젝트 제안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IoT교육은 7월 10~12일 16시간 동안 실시됐다. ▲아두이노 기초 ▲LCD 디스플레이 ▲앱인벤터 기초 ▲블루투스 모듈 ▲기타 센서 ▲스마트 제어 설계 ▲팀별 프로젝트 제안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미래 신산업 수요특화형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인공지능 플랫폼의 인프라와 기능, 인터페이스, 지식화 구현을 통해 기본적인 IoT 기술을 습득하고, 팀프로젝트를 통한 직접적인 활용으로 IoT 구성기술과 AI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오형준 센터장은 “최근 스마트홈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사물인터넷의 연결성에 AI의 초지능이 결합된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이 주목 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신산업 분야 교육을 통해 미래 신산업 분야를 이끌 수 있는 IoT 지식 기반 AI융합 전문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조영훈 조영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