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AI스마트팜학과, 춘천 스마트팜 시설 현장견학

이선용 기자 / 2025-06-09 09:16:50
5월 10일, 춘천시 일대 3개 스마트팜 농장 방문하여 기술과 운영모델 체험

(왼쪽) 서울사이버대 AI스마트팜학과 재학생들의 춘천 포포렛농장 견학, (오른쪽) 춘천 돌담토마토농장 견학 및 전문가 특강 진행 모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AI스마트팜학과가 강원도 춘천시 소재 초록달코미네 친환경농장, 돌담토마토농장, 포포렛농장 등 3개 스마트팜 시설을 방문하여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지난 5월 10일 진행한 현장견학은 본교 AI스마트팜학과 교수 2명과 재학생 32명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팜 기술과 운영 모델을 체험하고 실무 지식을 넓히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첫 번째 방문지 초록달코미네 친환경 농장은 저비용 고효율로 구현한 DIY 스마트팜 사례로서, 간단한 센서와 자동화 장비로 자율적인 재배 환경을 구축한 운영 방식을 통해 창업을 고려하는 학생들에게 경제적으로 접근 가능한 스마트팜 운영 사례를 학습했다.

두 번째 방문지 돌담토마토농장은 1만여평 부지에 40여년 토마토를 생산한 전문 농가로 스마트팜 시설과 자연친화적 카페를 함께 운영하는 복합 모델을 통해 작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신선한 음료를 산지에서 제공하여 지역에서 유명세를 얻고 있는 곳이다. 생산과 체험, 소비를 연결한 6차 산업 실증 사례를 견학하였고 자동화된 재배 시스템과 함께 수익 구조에 대한 설명도 이뤄져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세 번째로 찾은 포포렛농장은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생육 예측 시스템과 작업 자동화 도구를 소개받았다. 청년창업농가로 열정있는 젊은 대표가 꼼꼼하게 설계한 스마트농장 기술이 실제 어떻게 운용되는지 체험해보며 다양한 기술 활용방법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사이버대 박찬수 교수(AI스마트팜학과 학과장)는 “현장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기술 적용과정과 생산물을 맛보며 스마트팜의 운영의 다양한 관점을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현진 교수(AI스마트팜학과)는 “세 농장이 각기 다른 운영 모델과 기술을 적용하고 있어, 학생들에게 넓은 시야와 실질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제공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재학생들 또한 각자의 소감을 밝혔다. “직접 농장을 보며 이론이 현실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확인할 수 있었고, 농장과 카페가 결합된 구조를 통해, 단순 생산을 넘어 체험과 유통까지 연결된 모델이 가능하다는 걸 배웠으며, 운영자분들의 경험과 고민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더욱 현실감 있는 시간이었고, 스마트팜이 단지 자동화만이 아니라, 창의적인 공간 설계와 소비자 경험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 새롭게 다가왔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AI스마트팜학과는 2024년 개설되어 국내 최초로 온라인 스마트팜 교육과정을 제공하며 미래의 스마트팜 기술자를 교육 및 배출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5년 연속 최다 신입생 수를 기록한 사이버대학으로 (2020~2024 대학알리미), 교육부 공식 인증평가에서 3회 연속 A등급을 획득하였고(2007, 2013, 2020) 석·박사 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기관이다. 오는 7월 15일까지 AI스마트팜학과를 비롯한 46개 학과(전공)에서 2025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하며, 서울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에서 입학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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