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육군과 첨단 전력지원체계 구축 협력

온종림 기자 / 2023-09-06 09:15:48
과학기술 분야 상호 협력…강군 도약 맞손

이화여대와 육군 전력지원체계사업단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김은미 이화여대 총장(왼쪽)과 정대건 육군 전력지원체계사업단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이화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이화여자대학교와 육군 전력지원체계사업단이 우리나라 과학기술 강군 도약을 위해 육군 전력지원체계 발전과 과학기술 분야에서 협력관계 구축에 힘쓰기로 상호 합의했다.


이화여대는 5일 육군 전력지원체계사업단과 국방부의 ‘국방혁신 4.0’ 기본계획 추진을 위한 전력지원체계 소요 창출 및 관련 과학기술 분야의 상호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방부가 추진 중인 ‘국방혁신 4.0’ 기본계획은 북한의 비대칭 전력 위협 및 한반도를 둘러싼 엄중한 안보 상황, 병력자원 급감 등 미래 안보 환경에 대비하고자 마련된 국방부의 주요 혁신 기본계획이다.

지난 3월 대통령 재가를 통해 공식화된 이후 ▲국방R&D‧전력증강체계 재설계, ▲AI 기반 핵심 첨단전력 확보, ▲과학기술기반의 군 구조/교육 혁신 등의 세부 과제가 진행되고 있다.

두 기관은 본 업무협약을 통해 ‘국방혁신 4.0’ 기본계획에 따른 과학기술 강군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 ▲군 전력지원체계 획득 관련 과학기술 식별에 필요한 정보 상호 공유, ▲전력지원체계 관련 공동연구개발 및 관련 연구 기술 자문 협력, ▲전력지원체계 전문인력‧기업체‧기관 확보를 위한 연구활동 및 기타 네트워크 구축 등에 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화여대 김은미 총장은 “이화여대가 보유한 과학기술 분야의 탁월한 연구성과와 폭넓은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육군 전력지원체계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임을 확신하고, 이번 업무협약이 이화여대와 육군과의 상호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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