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타트 수학학원, '인강+1:1 피드백' 결합 방식 운영…학생별 개별 커리큘럼 제공

임춘성 기자 / 2026-04-01 09:15:19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수능 수학이 해마다 어려워지고 내신 수학 성적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하위권 학생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중계동 수학학원 매스타트가 인터넷 강의와 1:1 피드백을 결합한 학습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중계동 매스타트수학학원은 고등학생 기준 수학 3등급 이하, 중학생 기준 70점 이하 학생만을 대상으로 하는 중하위권 전문 수학학원이다. 소수 정예 운영 원칙 아래 현재 60명 이내로 정원을 제한하고 있으며,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개별 교재·개별 진도·개별 커리큘럼을 적용하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학원 측은 중하위권 학생들에게 일괄적인 현장 강의 방식은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판단 아래, 학생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인터넷 강의를 수강한 뒤 1:1 담임 교사와 주 1~2회 피드백 세션을 진행하는 구조를 운영하고 있다. 피드백 세션에서는 강의 내용을 학생이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개념 이해 여부를 점검하고, 오답 분석과 보충 수업이 함께 진행된다.

등원 후에는 개인별 학습 진단을 실시하고,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인강 선택부터 숙제 분량까지 학생마다 다르게 설계된다. 강의를 수강한 날에는 해당 내용을 학생이 직접 설명하는 영상을 담임 교사에게 제출해야 하며, 이 영상 리뷰를 통해 개념 정착 여부를 확인한다. 숙제 미이행이나 영상 미제출 시 경고가 누적되며, 3회 누적 시 강제 퇴원 조치가 이루어질 만큼 학습 규율을 엄격히 유지하고 있다.

황민구 원장은 "수학은 제대로 된 공부법으로 최소 6개월 이상의 시간을 투자해야 아웃풋이 나온다"며 "정말 제대로 공부할 생각이 없으면 지원하지 말라. 그런 학생은 성적을 올려줄 수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매스타트 수학학원은 처음 등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7일간 무료체험 후 전액 환불이 가능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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