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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주민이 천마체육관 앞에 마련된 건강체험관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영남이공대학교가 지난 7일 천마체육관에서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3 대구 남구 치매극복 건강한마당’ 행사를 진행했다.
2023 대구 남구 치매극복 건강한마당은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앞두고 남구 치매안심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의 성과 공유와 치매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이해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 남구청, 남구보건소, 영남이공대 HiVE센터 주관으로 ▲치매예방체조 경연대회 ▲도슨트와 함께하는 기억쉼터 작품전시회 ▲모디라 기억카페 ▲건강체험관 운영 등 어르신들의 주도적인 행사 참여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한,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의 작품 170여 점으로 구성된 기억쉼터 작품전시회와 어르신들이 직접 내려주는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모디라 기억카페도 함께 운영돼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참여자 간 친밀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우리 대학은 지역 내 치매 관리 사업 기관과의 협력 및 연계, 치매극복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 지원 등을 통해 치매극복 선도대학으로서 치매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치매에 대한 지역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 모두가 살기 좋은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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