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고 3학년 송형기 학생 ‘대상’ 수상
![]() |
‘제9회 인하대 전국 디자인 실기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사진=인하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하대학교는 최근 ‘제9회 전국 디자인 실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는 인하대 백성현 교학부총장, 우주형 예술체육대학장, 심윤선 디자인융합학과장, 강현주 디자인융합학과 교수, 조영민 디자인융합학과 교수, 주마나몽 디자인융합학과 교수와 수상자 및 가족, 지도교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제9회 전국 디자인 실기대회는 인하대 디자인융합학과와 ㈜엠굿이 주관했다.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고등학교의 재학생·졸업생 등 총 1찬150여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심사는 주어진 사물과 주제를 창의적으로 해석하고 표현하는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했으며, 이를 통해 총 12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대상은 세일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송형기 학생에게 돌아갔다. 송형기 학생의 작품은 조화로운 형태와 색채 표현, 감각적인 화면 구성, 흥미로운 상황 묘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 최다빈(인명여고 졸업)·권혜주(서울공연예술고 졸업) ▲은상 임지은(전북여고 졸업)·전예리(솔터고 3)·김가흔(연수여고 3)·양승주(원종고 3) ▲동상 조수민(여수충무고 2)·김현서(여수여고 2)·이승미(문산수억고 2) ▲특별상 이재광(동인천고 졸업)·박진호(영덕고 졸업) 학생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백성현 인하대 교학부총장은 “이번 실기대회가 디자인을 사랑하는 많은 학생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이 됐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창조적 열정이 미래사회를 더욱 풍요롭고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이 열린 60주년기념관 월천홀에서는 수상작이 함께 전시되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