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우즈베키스탄 크리스탈 사립고와 포괄 MOU

이선용 기자 / 2025-08-21 09:33:32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첫걸음”

광주여대가 우즈베키스탄 크리스탈 사립고와 학술 및 문화 교류 등 포괄 MOU를 체결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여자대학교는 지난 12일, 우즈베키스탄의 크리스탈 사립고등학교와 포괄 협약서(MOU)를 체결하고, 양 기관 간의 학술 및 문화 교류를 강화하는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국제적 시각을 넓히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광주여자대학교는 이를 통해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협약식에서는 간단한 환영사와 함께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유치와 관리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후에는 광주여자대학교의 주요 시설을 방문하는 교내 투어를 진행했다.

크리스탈 사립고 관계자들은 “교내 투어를 통해 광주여자대학교의 학문적 열정과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다양한 전공 분야의 학습 환경이 잘 마련되어 있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악흘리딘(YUNUSOV AKHLIDDIN UBAYDULLAEVICH)교장은 “한국의 캠퍼스 환경과 교육적 열정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의 교육과 문화가 더욱 깊이 교류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성일 광주여대 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교육적 협력뿐만 아니라 문화적 교류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공동체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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