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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와 아산나눔재단 간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서승환(왼쪽) 총장과 아산나눔재단 장석환(오른쪽)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세대 제공 |
[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연세대학교는 기후기술 창업가 육성사업인 'Asan UniverCT(University x Climate Tech)‘ 추진을 위해 아산나눔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san UniverCT에 연세대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고 연세대는 밝혔다.
지난 18일 열린 협약식에는 연세대 서승환 총장, 박승한 연구부총장, 명재민 공과대학장, 박준홍 건설환경공학과 교수(Yonsei-Asan UniverCT 사업단장), 아산나눔재단 장석환 이사장, 정남이 상임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아산나눔재단이 올해 처음 시작하는 Asan UniverCT는 사회적 자원을 기후기술 분야에 투입하고, 선순환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는 기업을 배출하기 위한 사업이다.
양 기관은 ’미래 성장 동력인 탄소중립형 도시 인프라 구현을 위한 기후기술 인재 육성‘과 ’도시 인프라 융복합 기후기술 창업 인재 육성의 세계적 리더 대학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기후기술 창업에 대한 학내 인식 제고와 문화 확산 및 혁신적인 기후기술 창업가 배출에 상호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연세대는 공과대학을 중심으로 Yonsei-Asan UniverCT 사업단을 꾸려 오는 9월부터 25년 12월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단은 건설환경공학과, 전기전자공학과, 화공생명공학부 등 3개 학과, 전임교수 12명, 전담 신진인력 2명 등으로 구성됐다.
Yonsei-Asan UniverCT 사업단 박준홍 교수는 “Project-based Learning(PBL) 방식의 교육으로 창업팀을 육성하고, 선발된 창업팀은 재단이 주최하는 대학 통합 데모데이(Demoday)에 참가할 계획”이라며, “최종 선발된 창업팀은 연세대 창업지원단과 아산나눔재단을 통해 투자 유치를 받는 등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아산나눔재단 장석환 이사장은 “아산나눔재단은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가정신의 추구를 올해 경영 목표로 삼고, 대학과 협업하여 기후기술 창업가를 육성하는 아산 유니버시티 사업을 새로 시작한다.”며,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 역량, 집념의 기업가정신을 겸비한 기후기술 창업가를 육성하는 데 재단과 연세대학교가 함께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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