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건양사이버대 산학협력단 마음건강심리상담센터가 2일 관저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 내 고립위기 1인 중장년 가구의 사회적 돌봄 강화를 위한 업무협정을 체결했다.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 마음건강심리상담센터가 2일 대학 미래창조홀에서 관저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 내 고립위기 1인 중장년 가구의 사회적 돌봄 강화를 위한 업무협정(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사업으로 선정된 ‘다함께 溫마을(온마을)’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고립 위험에 처한 1인 중장년 가구를 발굴해 사회적 돌봄을 강화하고 마을 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사회 내 고립 위기 가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관저종합사회복지관은 사업의 총괄기관으로서 ▲위기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및 운영 관리 등 전반적인 사업 수행을 담당한다. 건양사이버대학교 마음건강심리상담센터는 전문 수행기관으로서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대상자들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두 기관은 대상자 정보 공유와 행정적 협조는 물론, 사업 진행 중 발생하는 현안에 대해 긴밀히 소통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임숙희 마음건강심리상담센터장(상담심리치료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장년 1인 가구에게 실질적인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회복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건양사이버대는 13일까지 2026학년도 전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학과는 상담심리치료학과를 포함한 다양한 실무 중심 학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나 동등 이상의 학력이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원서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표 전화를 통해 상담할 수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