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대-뉴스M, ‘언론·미디어 교육 및 산학협력’ MOU

이선용 기자 / 2025-12-18 04:19:07
민주주의·공공 저널리즘 가치 기반 협력 모델 구축 예정
학생 현장 경험 확대 및 기자단 운영 계획

왼쪽부터 업무협약서를 들고 서 있는최병인 뉴스M 대표, 성공회대 김경문 총장.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지난 12일, 성공회대학교에서 뉴스M과 언론·미디어 교육 및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이 열렸다.


이번 협약은 언론·미디어 분야의 교육·연구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 학습과 실질적 미디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민주주의와 공공 저널리즘이라는 공통의 가치를 기반으로, 대학과 언론이 협력해 교육·연구·산업이 연결하는 새로운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체결식에서 김경문 성공회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실제 언론 현장에서 취재와 콘텐츠 제작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계기”라며, “현장 중심의 미디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천적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주주의 및 저널리즘 관련 교육·연구 프로그램 공동 추진 ▲뉴스M 콘텐츠 제작 및 보도 과정에 성공회대학교 교수·학생 참여 ▲학생 대상 뉴스M 기자단 운영 등 언론·미디어 교육과 실천을 중심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뉴스M은 한국 사회에서 민주주의와 공공 저널리즘 가치를 실천하는 언론매체로, 현장 중심의 취재·보도를 통해 공익적 언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성공회대는 앞으로 뉴스M과 함께 학생들이 언론 제작 과정에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미디어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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