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호남대 한국어교육원이 국민안전체험관 ‘유학생 안전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한국어교육원은 7월 25일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에 위치한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에서 2025학년도 여름학기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유학생 안전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오는 8월 8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총 422명의 유학생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유학생들에게 한국 사회의 안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일상생활에서의 재난 대응 능력을 키우고,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화재, 지진, 교통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실제처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체험 활동을 통해 다른 유학생들과 교류하며 유대감을 쌓는데 중점을 뒀다.
교육원 관계자는 “이러한 프로그램이 단순한 견학을 넘어 유학생들의 한국 사회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