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수시 입학정보] 서울예술대학교

대학저널 / 2022-08-01 18:04:13

서울예대 실기, 시대 변화 트렌드를 담다


서울예술대 캠퍼스
서울예술대 캠퍼스

세부선택(전공) 폐지 · 축소 통한 입학전형 간소화


서울예술대학교는 전년도에 이어 올해 수시모집에서도 세부선택 폐지와 축소를 추진해 입학전형 간소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용전공의 한국무용, 현대무용, 실용무용 등의 세부선택을 폐지했고, 디지털아트전공도 IA(인터랙티브아트), CT(크리에이티브테크놀로지) 세부선택을 폐지함에 따라 세부선택(전공)을 결정하는데 수험생들의 고민을 줄이고, 입학 후에 공부할 수 있는 전공분야의 영역을 폭넓게 확장했다.


창의적인 종합예술 인재 선발 위한 실기전형 내용 개선


무용전공은 세부선택을 폐지함과 동시에 전공과 장르의 구분없이 모든 장르의 무용을 실기실연 내용에 반영함으로써 창의적 종합 예술 인재 선발을 위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디지털아트전공 또한 세부선택을 폐지하고 실기전형을 자유창작이란 큰 틀로 통합했으며, 자유창작 1유형(아트 기반), 자유창작 2유형(컴퓨터 기반)으로 실기전형을 구분해 세부선택 폐지 이전의 입시 체계에 맞춰 입시를 준비해오던 수험생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입시 전형의 난이도를 완화시켜 수험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예술적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기전형의 내용을 개선해 창의적인 종합 예술 인재 선발을 목표를 두고 있다.


한국음악전공, 한국음악 기반으로 한
글로벌뮤직 선도 인재 선발 위한 실기전형 내용 개선


한국음악전공은 이날치 밴드 ‘범 내려온다’의 대히트가 증명한 한국전통음악과 서양음악의 시너지 효과를 교육과정에 도입하기 위해 국악기 이외의 어쿠스틱악기 연주 실기전형을 마련함은 물론 전통 국악 외 국악과 크로스오버가 가능한 보컬을 선발하기 위한 실기전형을 신설했다.


또한 기존의 연주 세부선택을 기악과 타악연희로 세부선택을 구분해 선발함으로써 우리민족 예술혼과 전통의 세계화를 이끌어 갈 인재를 선발, 글로벌 융합창작을 통해 한국음악의 영역을 확장해나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원서접수부터 실기고사까지 온라인으로 실시하는 ‘외국인 특별전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국가 간 이동에 제한이 생기며 외국인 지원자들의 어려움이 늘고 있다. 입시 지원을 위해 필요한 한국어능력시험(TOPIK)도 일정이 연기되거나 취소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서울예대는 원서접수부터 실기고사까지 ‘외국인 특별전형’에 한해 모든 입시전형(실용음악 2차, 문예창작, 극작 제외)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한국어 능력 심사기준 또한 확대했다. 특히 올해 입시에서는 자국에서 한국어능력시험 응시가 어려운 지원자들을 위해 서울예대 자체 한국어능력시험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자체 한국어능력시험은 희망자에 한해 온라인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서울예대 홈페이지(www.seoularts.ac.kr)에서 수시 모집요강을 참조하면 된다. 서울예대는 신 한류를 이끌어 나갈 예술가로 성장할 잠재력이 풍부한 창의적 인재를 선발하므로 ‘예술’에 관심이 있는 학생(고등학교 졸업 학력 이상)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수시 원서접수는 2022. 9. 13(화) ~ 10. 6(목)까지 진행하고, 실기고사는 2022. 10. 15(토) ~ 10. 30(일) 중 실시한다. 지원자는 2022. 10. 12(수) 오후 4시에 서울예대 홈페이지 수험생 정보서비스를 통해 안내하는 개인별 실기고사 일정 및 장소를 반드시 직접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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