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5월 21일 제2회 한세국제신학심포지엄

온종림 기자 / 2026-04-17 17:12:50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세대학교가 제2회 한세국제신학심포지엄을 ‘오순절 운동의 공공신학적 의의’ 주제로 학교 HMG 홀에서 5월 21일 개최한다.


한세국제신학심포지엄은 한세대 부설 영산글로벌신학연구소가 오순절 신학의 학문적 발전과 세계교회와의 신학적 대화를 증진하기 위하여 매년 개최하고 있다.

한세대는 제2회 한세국제신학심포지엄을 위해 사단법인 세계교회성장연구원과 공동 주관으로 ‘오순절 운동의 공공신학적 의의(Pentecostal Movement: Its Implications for Public Theology)’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교회와 사회의 관계를 공공신학의 관점에서 성찰하기 위해 진행한다.

제2회 한세국제신학심포지엄은 21일 오전 10시 30분 한세대 본관 HMG 홀에서 최성훈 영산글로벌신학연구소장의 사회로 정동균 목사(기하성 총회장) 설교 등의 1부 예배를 진행하고, 당일 13시부터 2부 순서로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심포지엄의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서는 해롤드 헌터 박사(Dr. Harold D. Hunter, PWF Creation Care Task Force 대표)는 ‘고난 중에서 회복력 있고 믿음 충만한 희망: 우리의 분열된 세상을 위한 절대 긍정의 더 충만한 복음의 영성’에 대해 발표하고 ▲두 번째 발제를 맡은 빅터 리 박사(Dr. Victor Lee, Bible College of Malaysia 총장)는 ‘현대사회에서의 절대 긍정 영성’을 발표하며 ▲세 번째 발제자인 김형건 박사(영산신학연구원 학장)는 ‘절말의 시대와 신학적 응답-예언자의 희망의 신학과 이영훈 목사의 절대긍정의 신학’에 대해 발표한다. 

 

발제에 이어지는 좌장과 논찬에는 황덕형 박사(서울신학대 총장), 전철 박사(한신대 교수), 김판호 박사(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 부총장), 황병준 박사(호서대 교수), 김형근 박사(순복음금정교회 담임목사), 박창훈 박사(서울신학대 교수) 등이 함께한다.

백인자 총장은 “오늘날 교회는 복음을 선포하는 공동체일 뿐 아니라 사회 속에서 책임을 감당하는 공적 공동체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오순절 신학이 지닌 공공적 의미를 성찰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오순절 신앙의 핵심인 성령의 역사는 단지 개인의 영적 체험에 머무르지 않고 교회를 새롭게 할 뿐만 아니라, 사회와 공동체를 향한 책임과 섬김으로 확장되어야 한다. 이번 심포지엄의 학문적 대화를 통해 교회와 사회를 잇는 신학적 통찰이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행사 초청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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